SSK 세미나(2018.10.22)

1.불평등과 민주주의연구센터 초청 세미나 개최

제목: 영국의 불평등과 민주주의
강연자: 고정애 기자 (중앙SUNDAY 정치에디터)
일시: 2018년 10월 22일(월), 16:30-18:00
장소: 고려대학교 정경관 412호

  • 강연 내용 요약: 강연자인 고정애 기자는 영국 특파원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영국의 계급 문화의 다양한 측면들을 소개했다. BBC Proms는 매해 7월 중순에서 9월 중순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90여개 클래식 콘서트 시리즈이다. 이 콘서트는 많은 기부를 받아 이루어지는데,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에는 옆사람과 손을 잡고 함께 노래를 부른다. 강연자는 영국은 불평등한 나라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국가 내로 포용하고 국민적 통합을 이뤄내는 오랜 문화를 지니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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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불평등과 민주주의 초청 세미나 >

 

 

 


 

학술회의(2018.10.25)

2. 불평등과 민주주의연구센터 공동 주최 세미나

제목: 한국교육의 미래: 사람에 대한 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일시: 2018년 10월 25일(목), 13:30-17:00
장소: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실
주최: 한국사회과학회, 고려대 SSK 불평등과 민주주의연구센터
후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연구재단

  • 행사 내용 요약: 이날 세미나에서 첫 번째 발표자인 박경호 교수는 “교육격차: 이해, 현실, 대안모색”이라는 주제로 교육격차라는 개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인간은 타고난 유전적 요소와 인종적 요소가 결합된 존재이며, 인종이나 계층 등과 같은 우연에 의한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 교육격차는 축소해야 한다는 롤즈적 접근을 제시했다. 결론에서는 학교 운영원리를 경쟁에서 협력으로 전환하여 학교 내에서 모든 학생들의 인정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해야 함을 주장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임재홍 교수는 “한국 고등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고등교육이 지니는 공공성에도 불구하고 고등교육을 사유재로 보는 경향으로 인해 고등교육이 취약해져 가고 있음을 주장했다. 세 번째 발표자인 김진영 교수는 “한국의 교육재정: 문제와 대안 모색”이라는 발표에서 초중등 교육이 투입 측면에서 구미 선진국에 근접해 있는 것과 달리 고등교육은 거의 포기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는 공급자의 무능과 정부의 과도한 개입의 악순환이 불러온 결과이다. 또한 직업교육이라는 측면에서 한국은 엄청난 시장실패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양질의 고등 직업교육 기관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한국 고등교육의 문제와 해법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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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의 미래: 사람에 대한 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공동주최 세미나 사진>

 


 

자세한 행사 내용은 불평등과 민주주의연구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