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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사회 변동과 교육적 대응 : 저출산·초연결 사회에서의 교실문화와 교육체제 혁신 (Glocal Social Changes and Educational Response(GCER) : Innovations in Classroom Culture and Educational System for Low Fertility and Hyper-connected Society) (반상진 – 전북대)

아젠다

교육발전

연구과제

글로컬 사회 변동과 교육적 대응 : 저출산·초연결 사회에서의 교실문화와 교육체제 혁신 (Glocal Social Changes and Educational Response(GCER) : Innovations in Classroom Culture and Educational System for Low Fertility and Hyper-connected Society)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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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미래 사회는 글로벌 사회변화로서 초연결 사회와 로컬 사회변화로서 저출산·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교육적 위기와 혁신의 국면에 처해 있다. 미래 사회에 대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저출산 현상과 초연결 사회에 따른 사회적 현상과 교육적 영향을 감안하여,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진단과 해결 방안 모색, 적용에 이르는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교실문화’와 ‘교육체제’라는 두 차원에서 미래 사회에 일어날 교육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적 대응을 위한 혁신 과제를 도출하고자 한다.

연구내용

저출산·초연결 사회에 대비한 교육적 대응으로서 학교교육의 새로운 성장 잠재력을 탐색하는 것을 연구 비전으로, 시대변화에 따라 도래한 교육문제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교육적 대응 방안을 연구 한다. 이에, 저출산·초연결 사회에서의 교실문화 연구와 교육체제 두 가지 집중 연구분야에서 다음과 같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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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중연구분야 Ⅰ: 저출산·초연결 사회에서의 교실문화 연구

① 글로컬 사회변동과 동아시아 교실문화의 관계성
글로컬 사회 변동과 동아시아 교실 문화의 관계를 미시적 차원에서 살펴본다. 특히 학급규모 축소나 기술 발달에 따른 교육의 모습을 동아시아 교실문화와 연계하여 분석한다.

② 저출산·초연결 사회 도래에 따른 교실문화의 변화
교실에서의 학습은 그 어떤 학습보다도 집단적이고 사회적이다. 따라서 교실에서 드러나는 여러 현상들을 교실문화의 차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저출산·초연결 사회가 도래함으로써 발생하는 교실문화의 변화와 그에 따른 실천 방안에 대해 탐색한다.

③저출산·초연결 사회에서의 교실문화 혁신 과제
‘저출산’과 ‘초연결’ 시대를 대비한 성공적인 교수·학습 방법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기적인 교육 아젠다를 개발하고, 저출산·초연결 사회 대비 교실문화 혁신을 위한 미래 과제를 제시한다.

 

 (2)집중연구분야 Ⅱ: 저출산·초연결 사회에서의 교육체제 연구

① 글로컬 사회변동과 미래 교육체제의 관계성
국가간 저출산·고령화 정책 자료와 관련 사회과학연구들을 수집·분석하여 미래 교육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한다. 이를 바탕으로 저출산·초연결 사회에 적합한 학교 교과 체제와 공교육의 역할을 제안 한다.

② 저출산・초연결 사회 도래에 따른 교육체제의 변화
미래 사회에 적합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체제의 전면적 변화와 효과적인 실천 방안이 필요하다. 학교 통폐합 정책, 저출산 관련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학교 존부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및 미래 교육체제의 방안을 도출한다.

③저출산・초연결 사회에서의 교육체제 혁신 과제
‘저출산’과 ‘초연결’ 사회에서 요구되는 교육적 네트워킹 시스템의 재구조화 방향,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교육 방향을 탐색한다. 이를 토대로 거시적 관점에서 학교교육의 새로운 체제와 이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을 제안한다.

향후 연구 방향

본 연구소의 중장기 연구계획 및 향후 연구 방향을 기초연구(소형), 실행연구(중형), 적용연구(대형) 단계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소형단계: 개별 기초연구 단계

전북대팀과 서울대팀은 각각 교육의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교육체제와 미시적인 차원에서의 교실의 문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2) 중형단계: 상호보완적 실행연구 단계

각 사업팀의 연구성과와 상호보완적 특·장점을 살려, 현재 학교교육이 안고 있는 교실문화와 교육체제의 실태와 관련 요인, 그리고 학교교육에 미친 영향 등을 분석하고, 새로운 시대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가치와 교육이론, 전략등과 관련된 중형단계의 실행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3) 향후 대형단계: 이론개발 및 적용연구 단계

저출산·초연결 사회에 대응하는 교육체제를 혁신하고, 이러한 새로운 사회변화의 특성에 기반한 교육 이론을 개발·적용·평가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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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 성과 (대표 업적 및 주요 활동)

본 연구소의 중형단계 연구 실적 및 주요 활동 실적은 다음과 같다.

(1) 연구 실적 (2017.12.31 기준, 총 16편)
현재 중형 2차년도 상반기가 지난 시점에서, 연구 성과 대부분은 현 교육 실태를 파악하거나 교육정책이나 시대적 변화 모습을 점검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연구 활동을 통해 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연구결과가 다수 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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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활동 실적 (2017.12.31 기준)
1차년도에는 국내외 연구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주력하였다. 이를 토대로 GCER 주관 세미나 및 타 기관과 연계한 학술행사를 20여 차례 개최하여 연구결과의 적극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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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 현황

본 연구소의 연구진 현황 및 운영 조직 구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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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반상진(전북대)

공동연구원 : 송진웅(서울대), 권오남(서울대), 나지연(춘천교대), 박휴용(전북대), Sonya Martin(서울대), 여영기(전북대), 임두헌(Oklahoma University), 임효진(서울교대), 정용재(공주교대)

전임연구원 : 장진아(서울대), 정영주(전북대), 조형미(서울대)

연구네트워킹 전략

반상진8(1) 연구팀 내 융합연구

  • 쌍방향적 전략 수립: 거시적으로 학령인구 재구조화의 전략과 미시적으로 교실수업 변화의 전략
  • 다양한 전공의 연구진 구성: 교육학의 제반 영역끼리의 융합(예: 교육과정+교육심리)뿐만 아니라, 학제간 융합연구(예: 과학교육+교육과정+교육행정)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의 전문가로 구성

 

(2) 타 연구팀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융합연구의 외연 확장

  • 방법론적 융합 추진: 국내외 연구팀들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적극 도입, 방법론적 융합을 위한 워크샵 개최, 학술대회에서의 심포지엄 개최 및 홍보, 자체 학술행사 주최 등의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융합연구의 범주를 확장
  • 국내외 연구공동체 활동: 공동연구 네트워크 결성을 통해 국가 및 문화권 간(태국, 대만, 호주 등), 학제 간(과학과 수학) 융합연구를 추진
연구단 주요 링크

www.gcer.or.kr  <GCER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