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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제1차 SSK 네트워킹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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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 Date |
2016.11.28 |
Name |
관리자 |
| Attach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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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5일, LW 컨벤션센터에서 16-17 제1차 SSK 네트워킹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총인원 223명이 참여한 제1차 네트워킹심포지엄은 정책연계 기획 심포지엄(2개 세션, 6편 발표), 심화형 심포지엄(18세션, 65편 발표), 리서치트렌드(7세션 24편 발표), 희망연계미팅(4건)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정책연계 기획 심포지엄에서는 “세계화 시대 국제협력과 한국위상”이라는 주제로 3개의 연구단이 오전에 발표했습니다. 이 세션은 세계화 시대 국제사회에서 한국형 모델 또는 한국식 적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국제개발협력만이 아니라 함께 한국 주도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그리고 중소기업의 한국형 모델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에 대한 발표는 경희대학교 손혁상 선생님의 연구단, 충남대학교 조대우 선생님의 연구단, 연세대학교 최순규 선생님의 연구단에서 맡아주셨습니다. 자세한 발표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 발표자 |
소속 |
발표주제 |
토론자 |
| 박복영 |
경희대 |
SDG달성을 위한 한국국제개발협력의 방향과 과제 |
김주희
(경희대) |
| 이벽규 |
충남대 |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확산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모델 |
이호현
(성균관대) |
| 양희순 |
성균관대 |
중소기업의 국제화 모델 |
이민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이분들의 발표에 대해 입법조사처 외교안보팀의 유웅조 입법조사관께서 정책과 연계성 그리고 정책 함의에 대한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을 해주셨습니다.
정책연계 기획 심포지엄에서는 “자연변동과 재난 그리고 위기관리”라는 주제로 3개의 연구단이 오후에 발표했습니다. 이 세션은 최근 늘어나는 자연변동에 따른 각종 재난과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재난 뿐만 아니라 재난 후 사회심리 회복 그리고 재난의 이전과 이후 위기관리까지 총망라했습니다. 이에 대한 발표는 성균관대학교 송해룡 선생님의 연구단, 이화여자대학교 안현의 선생님의 연구단, 건국대학교의 이승호 선생님 연구센터에서 맡아주셨습니다. 자세한 발표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 발표자 |
소속 |
발표주제 |
토론자 |
| 송해룡 |
성균관대 |
위험사회 한국과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안심사회' 구현을 위한 성찰적 과제 |
김경희
(홍익대) |
| 이나빈 |
이화여대 |
재난이후 심리사회적 회복을 위한 대안모델의 필요성-재난형
자원?공유모델 |
주혜선
(이화여대) |
| 장동호 |
공주대 |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
김장수
(공주대) |
이에 대해 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의 최준영 입법조사관께서 정책과 연계성 그리고 정책 반영 가능성 여부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을 해 주셨습니다.
정책기획심포지엄의 경우, 연구센터(단) 선생님들의 제안을 받습니다. 선생님들의 연구와 맞는 아젠다를 제안해 주실 경우 검토 후 정책기획 심포지엄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사업단으로 연락주시면(담당 : 박세준 박사; 02-901-8722)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심포지엄은 2017년 2월 17일입니다.
제2차 네트워킹심포지엄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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