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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7.07.19 | Name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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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협력 기관 현황1.1. 연구센터 별 해외협력 기관 현황 - 가장 많은 수의 해외협력 기관은 16개, 가장 적은 곳은 2개 - 다음으로 많은 수는 13개가 2곳, 12개가 1곳, 8개가 4곳, 7개와 6개가 1곳, 5개가 2곳, 4개가 5곳
1.2. 해외협력기관 소재 국가 별 현황 - 해외협력기관 소재 국가는 일본이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미국 13개. - 중국 7개, 영국 6개, 대만 5개, 호주, 싱가폴, 독일 4개, 프랑스 3개, 캐나다, 덴마크, 스페인, 스웨덴 2개, 멕시코, 네덜란드, 이탈리아, 홍콩, 말레이시아, 스위스 각 1개
- 영어권 국가는 30개, 인근 국가는 29개로 비슷한 수준
- 북중미 국가는 16개, 유럽 22개, 아시아 33개, 오세아니아 4개로 아시아가 44%를 차지하고 유럽이 29%, 북중미는 21%
- 유럽의 해외 협력기관 중 영국이 2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독일 18%, 프랑스 14% 비율을 보임
- 아시아의 해외 협력기관 중 일본이 46%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중국 21%, 대만 15%의 비율을 보임.
- 북중미의 해외 협력기관 중 미국이 81%로 높은 비율을 보이며 캐나다 13%, 멕시코 6%의 비율을 보이고 있음. 2.결론- 해외협력기관의 소재 국가는 공동연구원보다는 미국 편향성이 낮음. - 미국이 속한 북중미는 아시아는 물론 유럽보다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 - 해외소속기관 공동연구원을 통한 해외네트워크 연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네트워크를 하고 있다고 판단. - 아프리카 또는 남미의 해외네트워크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